굿티처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몰랐던 보육과정의 기본을 배울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수업이 있으면 더 알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숲 교육과정을 들으며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있어 좋았다.
예를 들어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는 기록을 중심으로 일과가 운영되어 진다는 점이 좋았다.
아이들이 더 창의적으로 놀이를 한다는 것에 교감과 공감이 간다.

영유아들의 문제행동에 대해 문제행동이 아님을 알 수 있게 되고, 영유아들의 행동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평소 교사스트레스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스트레스의 심각성과 적절한 해소방안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생활하며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행동들을 공감하며 접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교육이 교육으로 끝나지 않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며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내용이라 공감도 많이되고, 여러 선생님들이 나오셔서 자신만의 팁을 알려주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 예시와 함께 실질적으로 보육과정에서 질문을 가질 수 있는 내용들을 다루어주어서 단순히 듣기 위주의 교육이 아닌 스스로가 생각해볼 수 있었던 교육이었습니다.

놀이 중심으로 변경되면서 어떻게 수업을 구성하고 아이들에게 상호작용 방법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마지막에 정리 내용까지 있어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 강의 입니다.

교육을 수강하며 언어 소통이 안돼는 영아들의 발달사항을 조금 더 알게되여 차후 영아의 놀이에 더 많은 도움을 주고 관심과 사랑을 주는 교사로서 거듭나는 기회가 되여 좋았다

영아들의 놀이 과정을 기반으로 놀이의 특성과 놀이를 통한 발달, 성장을 알 수 있었고 평소 영아들이 놀이하며 보이는 모습들을 바른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반성의 기회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영아들의 놀이를 올바른 태도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문제행동의 아이들에게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고 교사로서 공감하고 이해해줘야할지
어려웠는데 많이 알게 되었고 어떤 방향으로 지도해야하는지 조금이라도 알게 되어 좋습니다

반에 문제 행동을 보이는 영아들이 많았는데 교육을 통하여 문제행동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영아의 발달 과정측면에서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영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음.

보육교사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있을 영유아의 문제행동에 대한 교육주제는 너무 좋았습니다.
또, 이론적으로 영유아에 행동에 대한 내용을 제공함으로서 그 행동에 대한 이유를 되돌아 보게 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놀이수업이라는 것에 영아반이 처음이라 어려움이 있고 어떻게 지도해야하는지 헷갈릴 때도 있었는데 이번 놀이로 커가는 교사! 영아를 들으면서 영아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고 놀이로 수업을 지도할 수 있어서 좋았다.

원에서 실제적으로 지도하는데 좋은 팁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교사로서 아이를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는데 많이 반성하고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보육 기간이 길어질 수록 타성에 젖어 보육하게 되었는데 강의를 듣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초심의 마음으로 보육하며 긍지와 소명감을 가지고 근무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유익했습니다.

어른의 시각에서 바라봤을때 문제 행동이 영,유아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바라봤을때 문제행동이 아님을 알고 현장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다른시각으로 보며 대처할수 있을 것 같다.

영아반 선생님으로서 다양한 교육을 받기는 했지만 영아보다는 유아에 포커스를 맞춘 교육이 많아서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영아의 문제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강의해주시니 교육 현장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명가의를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듣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생활할때 교사의 입장보다는 아이들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이해하고
보살필수 있는 유익한 정보이어서 매우 유익한 교육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지내면서 끊임없는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데 본강의를 통해 현장에서의 나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아이들에게 더욱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는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강의를 통해 나의 모습을 돌아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