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교사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의의를 알 수 있어서 좋았고 현장에서 영유아들의 문제 상황과 어려운 부분들에 대하여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게 된 점이 같아 좋았고 적절히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문제행동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다시 한번 아니라는 것을 느낄수 있던 시간이였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반복적으로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사로서의 아이들을 대할때 가끔 본연은 모습으로 대할때가 있었는데 이 교육을 듣고 전문가로서 앞으로 더 나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보육환경에서 일어나는 문제행동을 발달로 풀어보는 영유아위의 이유있는 문제행동을 정리해
강의해 줌으로써 영유아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교사가 영아의 문제행동으로 보기보다는 다른관점으로 전환해 보육해 영아에게 적합하고 조화로운 보육을 해 영아의 발달이나 정서적으로 편안함과 안전감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보육해야함을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현재 함께 한 아이들의 문제행동하나 하나 아이들을 생각하며 강의를 들으니
아이들의 입장에서 표현되는 행동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으며 교사로써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돕고 상호작용해야하는지 알게되었다

사례를 통해서 더 자세히 알아갈 수 있었고, 영유아의 정서, 기질 등 다양한 아이들의 특성에 맞게 다가가는 방법과 상호작용 등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었다.

보육교사의 입장에서 정말 진솔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많은 보육교사를 위한 강의를 들었지만 강의 내내 힐링되고 마음에 와 닿는 강의는 정말 처음 이었습니다. 정신과 교수의 강의라는 색다른 점에서 정말좋았습니다. 보육교사 모두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반 영아들이 직면한 문제 아닌 문제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대응 방법 등을 적절히 응용하여 영아들의 요구사항들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학습내용에 대한 적절한 예시들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교사가 말하고 행동해야하는지 더 정확하고 명확하게 알 수 있어 현장에서 적절히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음

영아들의 놀이특성에 대해 알게 되었고 교사가 놀이를 어떻게 지원하면 좋은지 구체적인 도움이 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었음

코로나19시대에 영유아들의 행동과 언어에 발달이 더딘 아이, 문제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항상 어떤 방향으로 아이들을 지도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현실적이고 실제 활용가능한 내용으로 쉽게 전달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됨.
영,유아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하고 더 나은 교사로의 다집을 하는 계기가 됨.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조금더 이해할 수 있었고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가서 너무 좋았다.
더 발전해 아이들이 뭐를 원하지 잘 이해하도록 교사로써 잘
보듬어 주고 안아주겠습니다.

평소 보육하며 의문을 가졌던 부분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잘 강의해 주셔서 현장에 바로 적용하는 등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유아들의 기질에 따라 상호작용하는 방법이나 상호작용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되어서 좋았다.
상호작용부분이 항상 어려운 부분이 많았는데 앞으로도 상호작용 교육내용도 해주세요.

항상 아이와의 상호작용으로 힘들었던 부분들이 거의 다 들어있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수업 후 아이들과 더욱 만족스러운 상호작용을 할 수 있어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대처하는 좋은 선생님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강의도 강사님의 실생활이야기를 하며 설명하셔서 적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좋은 강의를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했을경우 다만. 습관성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강의를 듣고보니 거짓말을 하는 유형들이 여러가지 있다는것을 배울수 있었던거 같아요

아직은 경력이 많이 없는 초보 교사인데 지금 저에게 너무 필요했던 교육인것 같아요
평소에 아이들이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지?하고 고민했던 주제들로
강의를 듣게 되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았고 그 수준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적절한 상호작용을 예시로 들어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어린이집에서 활용하고 있는 놀이를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교육했던 것이 좋았다.
영아들과 놀이는 항상 한계에 부딪치는 부분이 있었는데 교육을 받으면서 아~이 런것도 있었구나 느끼는 시간이였다.